본문으로 바로가기
위닥스 용어위키 검사·시술

내성발톱교정

한 줄 정의

내성발톱교정은 피부를 파고드는 발톱의 압박을 줄이는 보존적 치료부터 재발성·중증 환자의 수술적 치료까지 포함하는 관리 방법입니다.

개요

내성발톱교정은 발톱 가장자리가 주변 피부를 파고들어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 내성발톱의 압박을 줄이고 정상적인 발톱 성장을 돕는 치료와 관리 방법을 말합니다. 의학적으로는 내향성 발톱 치료에 해당하며, 증상의 정도와 염증 여부에 따라 보존적 치료부터 수술적 치료까지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벼운 내성발톱은 발톱을 올바르게 자르고 발가락 압박을 줄이면서 파고든 발톱 가장자리를 피부에서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반면 통증과 염증이 심하거나 반복해서 재발한다면 발톱 일부 또는 발톱이 자라는 바탕질을 치료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교정이 필요한 상태

내성발톱교정은 발톱 가장자리가 피부를 누르면서 통증이나 붉어짐이 생기기 시작한 경우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엄지발가락에서 흔하며 신발을 신거나 걸을 때 통증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톱 주변이 심하게 붓거나 진물과 고름이 생기고 육아조직이 자란 경우에는 단순한 생활관리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통증 때문에 정상적으로 걷기 어렵거나 같은 부위가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에도 의료기관에서 상태를 평가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존적 교정

증상이 가벼운 내성발톱은 수술하지 않고 발톱이 주변 피부를 누르는 힘을 줄이는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파고든 발톱 모서리와 피부 사이에 작은 솜이나 치과용 치실을 넣어 발톱 가장자리를 들어 올리는 방법이 대표적입니다.

치료 중에는 발가락을 압박하지 않는 넉넉한 신발을 착용하고 발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톱 가장자리를 깊게 잘라 통증 부위만 임의로 제거하면 남은 발톱 조각이 다시 피부 속으로 파고들어 증상이 악화되거나 재발할 수 있습니다.

발톱 모양과 압박 관리

내성발톱을 교정하고 재발을 줄이려면 발톱의 양쪽 모서리를 깊숙하게 잘라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톱 끝은 지나치게 짧게 자르지 않고 양쪽 모서리가 피부 밖으로 보이도록 비교적 일자로 자르는 방법이 권장됩니다.

발가락을 꽉 조이는 신발은 발톱과 피부 사이의 압력을 높일 수 있으므로 발가락이 움직일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는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적으로 발가락에 충격이나 압력이 가해지는 활동도 증상이 있는 동안에는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정 장치의 활용

발톱의 굴곡을 완화하거나 가장자리가 피부를 누르는 힘을 줄이기 위한 여러 형태의 보조적 교정 방법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방법은 발톱의 모양과 두께, 염증 정도에 따라 적용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으며 모든 내성발톱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표준 치료는 아닙니다.

이미 고름이나 심한 육아조직이 생긴 상태에서는 단순한 발톱 형태 교정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교정 장치 사용 여부는 발톱과 주변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적절한 치료 방법과 함께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술적 치료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내성발톱이 심하게 진행하고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피부를 파고드는 발톱판의 옆부분을 제거해 압박을 해소하는 방법이 사용됩니다.

재발을 줄이기 위해 문제가 되는 발톱 부분이 다시 자라지 않도록 발톱 바탕질 일부를 함께 제거하거나 전기소작 등의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난치성 내성발톱에서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발톱 주변 연부조직을 교정하는 수술적 방법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

염증과 감염 관리

내성발톱 부위에 염증이 생겼다면 발가락의 압박과 자극을 줄이고 청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심한 염증이나 감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상태에 따라 감염 치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고름이 나오거나 붓기와 통증이 빠르게 심해지는 경우에는 스스로 발톱을 파내거나 피부를 절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염이 진행하면 주변 피부와 연조직으로 염증이 퍼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재발 예방

내성발톱은 치료 후에도 잘못된 발톱 손질이나 반복적인 압박이 계속되면 다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톱을 일자로 자르고 양쪽 모서리를 지나치게 짧게 깎지 않는 습관이 재발 예방의 기본입니다.

발에 맞는 신발을 착용하고 발톱무좀처럼 발톱 모양을 변형시키는 질환이 있다면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에 내성발톱이 반복된 사람은 발톱이 다시 피부를 누르기 시작하는 초기 단계부터 상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료가 필요한 경우

통증이 심하거나 고름, 심한 붓기, 육아조직이 생긴 경우와 내성발톱이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에서 치료 방법을 평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와 진행된 내성발톱은 적합한 치료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발톱 모양만 보고 임의로 교정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이나 말초혈액순환 장애가 있는 사람은 작은 발가락 상처가 감염과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발톱을 직접 깊게 자르거나 교정하기보다 조기에 의료진의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검토 자료

  1. 서울아산병원 내향성 손발톱
  2. 세브란스병원 난치성 내성발톱 치료 연부조직 제거술

가까운 병의원 찾기

증상이 있거나 진료가 필요하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닥스맵에서 찾아 상담하세요.

닥스맵 열기
더 궁금한 점이 있나요? 위닥스톡에서 질문해 보세요.
이 문서에 정정 요청

접수된 요청은 검토 → 반영 → 수정일 갱신 순서로 처리됩니다. 자세한 처리 절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