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질환 Q&A 답변 1개

허리디스크가 있는데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 더 저려요. 신경이 눌려서 그런 걸까요?

rapidoss
· 조회 85 · 답변 1

작년에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는데 최근 한 달 동안 오른쪽 다리가 자주 저려요.
평소 걸을 때는 괜찮은 편인데 회사에서 30분 정도 앉아 있으면 엉덩이부터 종아리까지 찌릿해져요.
자리에서 일어나 조금 걸으면 저림이 줄어들지만 다시 앉으면 증상이 반복돼요.
허리 통증은 심하지 않은데 다리만 저릴 수도 있나요?
이런 증상이 계속되면 디스크가 악화된 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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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 1개

정형외과 의사 답변

김용광 전문의

전문의 과목 가정의학과 · 진료 분야 정형외과 · 연세마디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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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리디스크가 있다면 오래 앉아 있을 때 엉덩이나 종아리의 저림이 더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
앉아 있는 동안 허리와 골반의 위치가 달라지고 같은 자세가 오래 유지되면서 기존 신경 증상이 두드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은 반드시 같은 강도로 나타나지 않으므로 허리가 덜 아프더라도 다리 증상은 따로 살펴봐야 합니다.
다만 앉을 때 저리다는 이유만으로 디스크가 악화됐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얼마나 오래 앉았는지, 저림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일어서거나 걸은 뒤 어떻게 달라지는지 기록해 보세요.
자세를 바꿔도 저림이 지속되거나 감각 둔화와 근력 저하가 생긴다면 신경 상태를 재평가해야 합니다.
특히 발목에 힘이 빠지거나 보행이 달라진다면 신속히 진료받으세요.
배뇨·배변 이상이나 회음부 감각 저하가 발생하면 즉시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

본 답변은 참고용 건강정보이며, 실제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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