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질환 Q&A
답변 1개
엄지발톱을 짧게 깎은 뒤 발가락 옆이 붓고 아픈데 내성발톱일까요?
평소 엄지발톱 양쪽 모서리를 둥글고 짧게 깎는 편인데 최근 오른쪽 발톱 옆이 빨갛게 붓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신발을 신을 때만 따끔했는데 요즘은 걸을 때도 발톱이 살을 찌르는 것처럼 아파요.
아픈 부분을 더 잘라내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통증이 심해졌네요.
이런 증상이 내성발톱일까요?
발톱을 어떻게 깎아야 재발을 줄일 수 있는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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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솔 전문의
마취통증의학과 · 상동더힐마취통증의학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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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지발톱을 짧게 깎은 뒤 발톱 옆이 붓고 걸을 때 찌르는 듯한 통증이 생겼다면 내성발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내성발톱은 발톱 가장자리가 주변 피부를 반복해서 자극하면서 통증과 염증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특히 발톱 양쪽 모서리를 깊게 잘라내면 남은 발톱 끝이 자라면서 다시 피부를 파고들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다고 아픈 부분을 더 깊게 자르거나 억지로 파내지 마세요.
발톱은 지나치게 짧지 않게 일자로 깎고 양쪽 모서리가 피부 밖으로 보이도록 관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발가락 앞부분이 좁은 신발도 압박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해주세요.
붓기와 통증이 계속되거나 진물과 고름이 생긴다면 발톱과 주변 피부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본 답변은 참고용 건강정보이며, 실제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