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질환 Q&A
답변 1개
엄지발톱이 노랗고 두꺼워졌는데 아프지 않아도 발톱무좀일까요?
최근 두 달 동안 오른쪽 엄지발톱 끝부분이 노랗게 변하고 점점 두꺼워지고 있어요.
처음에는 꽉 끼는 운동화 때문인 줄 알았는데 요즘은 발톱을 깎을 때 끝부분이 쉽게 부스러지네요.
평소 운동을 자주 해서 발에 땀이 많이 나는 편이지만 가렵거나 아프지는 않아요.
통증이 없어도 발톱무좀 초기증상일 수 있나요?
단순한 발톱 손상과 어떻게 구분하는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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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솔 전문의
마취통증의학과 · 상동더힐마취통증의학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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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지발톱이 노랗게 변하고 두꺼워지면서 끝부분이 부스러진다면 발톱무좀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발톱무좀은 진균이 발톱을 침범해 발생하며, 초기에는 통증이나 가려움 없이 색과 두께만 달라지기도 합니다.
다만 꽉 끼는 신발에 의한 반복적인 압박이나 외상으로도 비슷한 변화가 생길 수 있어 겉모습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발톱 아래 각질이 쌓이거나 다른 발톱에도 변화가 생기는지, 발가락 사이에 가려움이나 각질이 동반되는지도 살펴보세요.
진균 감염 여부는 발톱 검체를 이용한 KOH 검사나 진균배양검사 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소 발을 씻은 뒤 충분히 말리고 땀에 젖은 양말은 갈아 신는 것이 좋습니다.
변색과 두꺼워짐이 계속된다면 원인을 확인한 뒤 관리 방향을 결정하세요.
본 답변은 참고용 건강정보이며, 실제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