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질환 Q&A
답변 1개
피곤하고 체중이 늘면서 추위를 많이 타는데 갑상선기능저하증일까요?
최근 두 달 동안 잠을 충분히 자도 계속 피곤하고 체중도 3kg 정도 늘었어요.
예전에는 추위를 별로 안 탔는데 요즘은 사무실에서도 혼자 춥다고 느낄 때가 많네요.
피부도 건조해지고 변비까지 생겨서 몸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돼요.
식사량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이런 변화가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일까요?
갑상선 기능검사를 받아보면 원인을 알 수 있나요?
답변 작성
답변/경험 작성을 위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위닥스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조환준 전문의
내과 · 은평센트럴내과의원
위닥스톡 답변 18건 프로필 보기 →
안녕하세요.
피로감과 체중 증가, 추위에 대한 민감성, 피부 건조와 변비가 함께 나타난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갑상선호르몬은 몸의 대사와 에너지 사용을 조절하는데,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이러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 식사 변화 등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생기므로 증상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갑상선 기능은 주로 혈액검사에서 TSH와 갑상선호르몬 수치를 함께 확인해 평가합니다.
갑상선초음파는 호르몬 기능보다 갑상선의 크기와 모양, 결절 등 구조적인 변화를 살펴보는 검사입니다.
목에서 덩이가 만져지거나 구조적 이상이 의심될 때 고려할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여러 증상이 두 달 동안 지속됐다면 혈액검사로 갑상선 기능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본 답변은 참고용 건강정보이며, 실제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