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체력
답변 1개
다이어트로 체중은 줄었는데 튜브살은 그대로예요. 옆구리 운동을 더 해야 할까요?
최근 세 달 동안 식단 조절과 걷기 운동으로 체중을 5kg 정도 줄였어요.
그런데 얼굴과 팔은 확실히 날씬해졌는데 허리와 옆구리 튜브살은 거의 그대로네요.
바지를 입으면 허리 위로 살이 튀어나와서 신경 쓰여요.
요즘 옆구리 운동도 매일 하는데 별 차이가 없어요.
튜브살은 원래 다른 부위보다 늦게 빠지는 건가요?
운동 방법을 바꿔야 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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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솔 전문의
마취통증의학과 · 상동더힐마취통증의학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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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체중이 줄었는데도 튜브살이 그대로라면 지방이 저장되는 위치와 부위별 변화 속도의 차이 때문일 수 있습니다.
튜브살은 허리와 옆구리에 띠처럼 남아 보이는 군살을 뜻하며 별도의 지방 종류나 의학적 진단명은 아닙니다.
손으로 잡히는 옆구리살은 주로 피하지방과 관련되며 나이와 유전적 특성, 생활습관에 따라 분포가 달라집니다.
옆구리 운동은 몸통 근육을 강화하지만 해당 부위의 지방만 선택적으로 줄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특정 운동만 반복하기보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일상 활동량을 함께 관리해 보세요.
체중과 허리둘레를 비슷한 조건에서 측정하고 몇 주 동안의 변화를 비교하면 실제 감량 상태를 파악하는 데 좋습니다.
본 답변은 참고용 건강정보이며, 실제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