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체력
답변 1개
러닝 초보인데 천천히 뛰어도 숨이 차면 슬로우 러닝이 아닌가요?
최근 체력을 기르려고 러닝을 시작했는데 천천히 달려도 5분 정도 지나면 숨이 차고 종아리가 무거워져요.
러닝 앱에 나오는 페이스를 맞추려고 하면 더 힘들고 다음 날까지 다리가 뻐근합니다.
슬로우 러닝은 어느 정도 속도로 뛰어야 하는지, 중간에 걷기를 섞어도 운동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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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원 운동처방사
운동처방 · 모베레 메디컬트레이닝 전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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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로우 러닝은 정해진 속도로 느리게 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체력에 맞춰 낮은 강도를 유지하는 달리기 방법입니다.
천천히 달려도 숨이 많이 차고 움직임이 무너진다면 현재 운동 강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달리는 동안 짧은 대화가 가능하고 호흡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처음에는 2~3분 정도 달린 뒤 걷기를 반복하고 몸이 적응하면 달리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도 됩니다.
러닝 앱의 페이스보다 운동 후 피로와 회복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발이 몸보다 지나치게 앞쪽에 떨어지거나 상체가 크게 흔들리는지도 점검해보세요.
정강이나 종아리, 발목 통증이 반복된다면 운동량을 줄이고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본 답변은 참고용 건강정보이며, 실제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